업이익은 400조 원을 넘어선다.
삼성전자의 실적 눈높이는 넉 달 만에 최대 70조 원 상향됐다. 5월 임단협 당시 회사 측이 거론한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300조 원이었으며 6월 DS 부문 경영설명회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으로 330조 원이 제시됐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매출은 305조 3729억 원, 영업이익은 146조 7252억 원으로, 모바일·TV 등 DX 부문의 매출이 100조 원을 넘지만 DS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97%에 달해 이익에서 반도체 비중은 절대적이다.
실제 삼성전자 DS 부문의 영업이익 내부 추정치는 증권 업계의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최근 1개월 기준)인 375조 7000억 원과도 별 차이는 없다. 다만 삼성전자가 실적 전망치를 통상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실제 올해 영업이익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고수익 제품인 서버용 DDR5 64GB(기가바이트) 모듈 현물가는 최근 한때 3100달러를 넘어 고정거래가(8월 말 기준 1500달러)의 두 배를 웃돌았다. 범용 제품가도 오름세여서 8월 말 기준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는 각각 25달러, 30.5달러를 기록해 통계 집계 후 최고 수준이다.
반도체 업계의 한 전문가는 “메모리 3사의 재고가 최근 10일 미만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메모리 부족이 내년에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실적 눈높이는 넉 달 만에 최대 70조 원 상향됐다. 5월 임단협 당시 회사 측이 거론한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300조 원이었으며 6월 DS 부문 경영설명회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으로 330조 원이 제시됐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매출은 305조 3729억 원, 영업이익은 146조 7252억 원으로, 모바일·TV 등 DX 부문의 매출이 100조 원을 넘지만 DS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97%에 달해 이익에서 반도체 비중은 절대적이다.
실제 삼성전자 DS 부문의 영업이익 내부 추정치는 증권 업계의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최근 1개월 기준)인 375조 7000억 원과도 별 차이는 없다. 다만 삼성전자가 실적 전망치를 통상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실제 올해 영업이익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고수익 제품인 서버용 DDR5 64GB(기가바이트) 모듈 현물가는 최근 한때 3100달러를 넘어 고정거래가(8월 말 기준 1500달러)의 두 배를 웃돌았다. 범용 제품가도 오름세여서 8월 말 기준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는 각각 25달러, 30.5달러를 기록해 통계 집계 후 최고 수준이다.
반도체 업계의 한 전문가는 “메모리 3사의 재고가 최근 10일 미만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메모리 부족이 내년에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