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겨울날씨가 다가오고 있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커버드 콜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참고용 자료로만 흘려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커버드콜(Covered Call)이란 어떤 것인지 네이버 용어사전에 나와있는 것을 정의하여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쉽게 말하여 보유(매수)를 한 기초자산의 가격 하락 위험을 회피하고자 해당 기초자산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지수 ETF 또는 지수선물을 보유(매수)한 경우, 투자자로서는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성이 상당히 노출되어있는데요.
투자자는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받은 옵션프리미엄으로 기초자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Covered)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초자산 + 콜옵션 매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커버드콜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콜옵션은 주로 등가적(ATM) 또는 외가격(OTM) 종목을 매도하게 됩니다.
이는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고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내가격(ITM)종목을 매도하면, 옵션프리미엄은 더 비싸기 때문에 옵션 매도로 창출되는 이익은 클 수 있겠지만, 기초자산 가격 상승시 전혀 수혜를 입지 못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에서도 커버드콜ATM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커버드콜 시장은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분류됩니다.
매월 옵션 만기일 때마다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창출되는 옵션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배당 전략의 일종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시장이 대세적으로 상승할 경우 기초자산 가격 상승분을 온전히 누리는 데 있어 제약이 있긴 하지만,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이 옵션프리미엄으로 일부 보전됨에 따라 안정적인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횡보 장세 또는 완만한 상승장이 예상되는 경우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노려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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