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해외선물 보조지표는 구피다중이동평균 이라는 평균선을 활용한 매매전략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uppy Multiple Moving Average, GMMA란
오스트레일리아의 트레이더이자 분석가인 달리 구피(Daryl Guppy)에 의해 개발된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GMMA는 주식, 외환, 선물, 상품 등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개의 이동평균선을 사용합니다. 추세의 시작쯤에 빠르게 올라탈 수도 있으며, 추세의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구간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탈출하고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GMMA는 단기 이동 평균선과 장기 이동 평균선의 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심르를 분석하고 트렌드의 강도와 지속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무려 12개의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12개의 이동평균선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사용합니다.
하나의 그룹은 단기 추세를 확인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의 그룹은 장기 추세를 보기 위함입니다.
GMMA 전략
지표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녹색의 단기 그룹이 빨간색의 장기그룹을 위로 돌파할 때 롱/매수 포지션 녹색의 단기 그룹이 빨간색의 장기그룹을 아래로 돌파할 때 숏/매도 포지션 이것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GMMA 매매전략에서 사용되는 이동평균선 값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3일, 5일, 8일, 10일, 12일, 15일 이렇게 6개 값이 단기 추세를 보여주는 그룹이고,
30일, 35일, 40일, 45일, 50일, 60일 이렇게 6개가 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그룹입니다.
추세의 강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단기 이동평균선 그룹과 장기 이동평균 그룹간의 간격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그룹 사이의 간격이 넓을수록 현재 트렌드가 강하다고 해석되고, 간격이 좁을수록 현재 트렌드의 힘이 약해졌다고 해석주시면 됩니다.
매매를 피해야 하는 때는?
추세가 약할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 그룹과, 장기 이동평균선 그룹의 간격이 넓을 때는 진입하실 타이밍이 아닙니다. 결국 이동평균선들도 수렴을 하기 때문에 간격이 벌어졌다는 건 한차례 파동의 끝임을 예상하고 다음 포지션 진입기회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롱 포지션을 보고 있다면 만약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겹치거나 꼬여있다면 이땐 추세가 형성되기 전이니 매매를 피하셔야 합니다.
다음 예시와 같이 두 이동평균선의 그룹이 꼬여있을 때는 특정 방향으로 추세가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박스권안에 갇힌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수 포지션 진입 방법
매수 포지션으로 먼저 설명을 드리면 단기 이동평균선 그룹이 장기 이동평균선 그룹근처까지 접근하지만 아래로 완전히 교차하지는 않고 캔들이 다시 단기그룹이평선 위로 올라올 때 상승 추세의 재시작으로 판단하고 이때 매수 포지션에 진입합니다.
매도 포지션 진입방법
단기 이동평균선 그룹이 장기 이동평균선 그룹을 위로 완전히 돌파하지 않고 근처까지 반등한 후에 다시 방향을 틀어 하락하는 경우 하락 추세의 연속으로 해석하고 이때 매도 포지션에 진입합니다.
다른 지표와의 결합
GMMA는 다른 기술적 지표 RSI, MAC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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