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돈 벌 때나 좋았지”…‘불장’에 빚투 몰린 개미들, 급락장에 439억 반대매매 ‘피눈물’
ㅇㅅㅇ · 조회 8 · 추천 0 ·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역대급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고위험·고수익 투자상품을 찾는 ‘개인전문투자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장에서 투자 자신감이 커지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도 급증했다. 그러나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여파로 증시가 급락한 7월에는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이 4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승장에서 확대된 위험 투자의 후폭풍도 커졌다.
반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며 코스피 조정이 본격화된 7월에는 개인전문투자자 증가폭이 206명으로 크게 줄었다. 기존 등록을 해지한 투자자를 제외한 신규 등록 건수만 따지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1만1173명에 달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