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수로에 등장한 대형 상어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유명 동요 '아기상어'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로, 주가가 8% 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상어 관련주'로 분류돼 단기 테마성 매수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더핑크퐁컴퍼니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8.43% 오른 1만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0% 넘게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역시 '부산 상어 출현' 소식이 꼽힌다. 지난 18일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목격되고 있는 약 3.5m 크기의 상어 얘기다. 수족관이 아니라 자연 상태 그대로의 바닷물을 헤엄치는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 반응도 뜨겁다. 그 결과 '아기상어' 콘텐츠는 실제 상어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데도, '상어'를 키워드로 삼은 매수 흐름이 형성된 것이다. 이날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선 '새끼 상어 추정 물고기 발견' 소식과 관련, "정말로 상어 새끼면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왔다.
해경은 일단 상어가 스스로 바다에 나가도록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무리하게 상어를 몰아내려 하면 오히려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국립수산과학원의 권고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수로 안쪽에서 약 1m 길이의 어종이 발견된 것을 두고 '상어가 수로에서 새끼를 낳은 것 아니냐'는 출산설도 퍼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더핑크퐁컴퍼니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8.43% 오른 1만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0% 넘게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역시 '부산 상어 출현' 소식이 꼽힌다. 지난 18일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목격되고 있는 약 3.5m 크기의 상어 얘기다. 수족관이 아니라 자연 상태 그대로의 바닷물을 헤엄치는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 반응도 뜨겁다. 그 결과 '아기상어' 콘텐츠는 실제 상어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데도, '상어'를 키워드로 삼은 매수 흐름이 형성된 것이다. 이날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선 '새끼 상어 추정 물고기 발견' 소식과 관련, "정말로 상어 새끼면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왔다.
해경은 일단 상어가 스스로 바다에 나가도록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무리하게 상어를 몰아내려 하면 오히려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국립수산과학원의 권고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수로 안쪽에서 약 1m 길이의 어종이 발견된 것을 두고 '상어가 수로에서 새끼를 낳은 것 아니냐'는 출산설도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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