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취업 경쟁을 뚫고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 교육 규정을 위반했다가 징계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근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하던 직원 4명이 교육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교육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에 함께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이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음주가 이뤄진 장소나 시간, 음주 외에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최종 징계를 결정하기 전에 당사자들이 경위를 소명하도록 하고 잘못을 개선할 기회를 제공하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민감한 정보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혀 구체적인 징계 사유와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일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SK하이닉스의 높은 취업 인기도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채용에서 설계·소자·연구개발(R&D) 공정·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인재를 모집했다. 채용설명회에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약 4000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기존 20∼30분 면접 대신 반나절 동안 과제 수행과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반나절 심층면접’도 도입했다.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도도 높다. 인크루트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높은 보상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2월 기본급 기준 2964%의 초과이익분배금(PS)을 책정했다. 연봉이 1억원인 직원이라면 PS만 1억482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어렵게 들어간 ‘꿈의 직장’을 입사 초기 교육 기간에 떠나게 됐다는 점에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근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하던 직원 4명이 교육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교육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에 함께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이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음주가 이뤄진 장소나 시간, 음주 외에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최종 징계를 결정하기 전에 당사자들이 경위를 소명하도록 하고 잘못을 개선할 기회를 제공하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민감한 정보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혀 구체적인 징계 사유와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일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SK하이닉스의 높은 취업 인기도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채용에서 설계·소자·연구개발(R&D) 공정·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인재를 모집했다. 채용설명회에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약 4000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기존 20∼30분 면접 대신 반나절 동안 과제 수행과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반나절 심층면접’도 도입했다.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도도 높다. 인크루트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높은 보상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2월 기본급 기준 2964%의 초과이익분배금(PS)을 책정했다. 연봉이 1억원인 직원이라면 PS만 1억482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어렵게 들어간 ‘꿈의 직장’을 입사 초기 교육 기간에 떠나게 됐다는 점에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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