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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지수에 이어서 코스피지수도 같이 폭락하자 사이드(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었습니다.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게 되면서 미국 증시가 2거래일 연속 급락한 점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입ㄴ디ㅏ.
코스피지수는 사이드 발동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1조 3천억대 투매를 하면서 오후 1시 18분 6.63% 폭락하여 2,500선마저 붕괴되는 패닉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4년 5개월만에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된 시점으로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사이드카란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일본 닛케이와 타이완 가권지수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급락세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의 사이드카는 코스닥 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이상 하락하고 코스닥 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이상 하락하여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6.01% 하락하였으며 코스닥 150지수는 6.23%가 내린 상황이였습니다.
지난주 구매자관리지수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제조업 경기 위축 신호가 있었으며, 여기에 더해 미국 실업률이 전문가들의 전망을 뛰어넘어 지난 7월 4.3%로 높아진 것에 대한 우려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더해 인텔, 엔비디아에서 촉발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폭락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짐으로써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지수 변동성이 축소되기 위해선 외국인의 현물, 선물 순매다 공도가 약해져야 한다고 증권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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