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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비롯하여 가격이 있는 다양한 자산들을 분석할 때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가 바로 일목균형표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에 투자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유용한 지표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요, 해외선물 보조지표 중 일목균형표는 시세의 균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표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일목균형표(Ichimoku Chart)란?
평균 값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보조지표와는 달리 일목균형표를 이루는 선들은 중간값을 사용합니다. 시세의 중심에서 그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죠.
일목균형표는 현재 시장의 추세가 어떠한지,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의 힘이 더 강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힘의 균형을 파악하는 이유는 바로 시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깨진 쪽으로 시세가 크게 기울여집니다. 또한, 균형이 깨진 뒤 붙지는 추세까지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일목균형표를 만든 일목산인은 이 지표를 완성하기 위해 동경대학교 학생을 대거 채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에 수년의 시간을 소요하여 당시에 소비한 종이의 수만 하여도 25만 장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5개의 선이 개발되었는데요.
전환선 - (9일을 기준으로 최고와 최저의 중간값)
기준선 - (기준으로 잡는선)
후행스팬 - (당일 날짜를 기준으로 26일전의 가격 그래프)
선행스팬 1 - (당일에 만들어지는 기준선과 중간값을 오늘부터 26앞에 표시)
선행스팬 2 - 다섯 가지와 기본 수치라는 숫자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기본적인 수치는 일목균형표의 기반이 되는 수치로 9, 17, 26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본 수치에 해당하는 날에는 지금까지의 주가 방향성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시점으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일목균형표의 경우 주식 사례를 통하여 개념을 익히고 해외선물 차트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환선
전환선은 과거 9일간 최고치와 최저치의 중간 값입니다. 이는 단기 이동평균선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전환선은 현시점에서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의 힘의 균형과 시세의 중심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힘의 균형이 어느 쪽으로 무너질지, 즉 추세의 방향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9일간의 가격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선들에 비해 빠른 신호를 주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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