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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효과를 알면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닐라닐라 · 조회 0 · 추천 0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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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밌는 이야기 하나를 해드릴 건데요. 혹시 캘린더 효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셨을까요?

캘린더효과란 주식시장이 일찍 발달한 미국에서 생겨난 용어에서 정의되어왔습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보통 주기적으로 1월, 4월, 7월, 10월에 분기마다 실적 발표를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주가가 상승세의 흐름을 타지만, 발표하기 그전달이라고 할 수 있는 12월, 3월, 6월, 9월에는 보통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달에 따라서 증시가 일정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바로 '캘린더 효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주가가 뚜렷한 이유는 근거가 없어도 월별·월중·일별 등으로 일정한 시기에 따라서 강세나 약세를 보이는 '계절적 이레 현상'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우리에게 흔히 잘 알려진 캘린더 효과는 '1월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4월 효과', '서머랠리', '산타랠리', '허니문 랠리'등이 캘린더 효과에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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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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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효과(January Effect)

1월 효과에는 1월의 평균적인 수익률이 11개의 달의 평균적인 수익률보다 높은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Wechtel(1942)에 처음 관찰되었던 주식 시장의 특이 현상이 나타났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증시 거래가 코스닥을 중심으로 활발해지면서 상승 랠리를 펼치는 형태로 나타나곤 합니다. 1월 효과의 원인은 무엇인지 한번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안은 유망한 업종을 미리 매수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매매에 임하는 점, 연말이나 연초에 집중된 각종 보너스 지급금들이 증시로 흘러 들어오는 점 등 다양한 요인들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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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월 효과는 정확한 호재 상황이 나타나지 않아도 누구라도 신년이 오면 주식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들로 기대 심리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주식시장에 돈이 몰릴 것이고, 이에 따라서 실제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이해하시는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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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Santa Rally)

산타랠리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또 하나의 캘린더 효과로 볼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전후로 연말과 신년 초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듯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크리스마스와 1월 1일 사이에 주간에 주가가 강세를 띄는 경향을 가리켜서 산타클로스가 투자자 여러분에게 선물을 준다는 의미를 덧붙여 '산타랠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산타랠리는 미국에서 생긴 용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듯이 시기에 따라서 국제적 분쟁이나 유가상승,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여러 요인에 따라 산타랠리가 발생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산타랠리의 구체적인 원인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선물을 하기 위해 소비를 함으로써 내수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해당하는 기업의 가치가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기 함으로써 그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것이 바로 경기의 올바른 선순환적인 모습으로 이어져, 증시 전체의 강세 현상이 나타나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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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랠리(Summer Rally)

주식시장에서는 여름에도 '서머랠리'로 불려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으로 종종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초여름인 6월에서 7월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여름철 반등장을 가리킵니다. 서머랠리는 1964년 이후부터 여름철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미국의 펀드매니저들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에 가을 시장 장세를 기대하며 미리 주식을 사 놓고 떠나는 데에서 유래한 말로, 보통 여름휴가가 간 선진국 증시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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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대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에 주식을 팔고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 때문에 이 반대 현상이 나타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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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적인 부분에서는 서머랠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이는 서머랠리가 재무학적인 관성에서 실증적인 근거와 정확한 정의도 없으며, 출처도 불분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다른 현상인 1월 효과나, 주말효과는 실증적으로 분석되고 그 이유 또한 제시되었지만, 서머랠리에 대해서는 그런 것들이 없다는 점으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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