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선물 거래하시는 투자자분들에게 중요한 해외선물 만기일에 대해서 이야기할텐데요.
만기일에 대해 잘 살펴보고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기일에 현금결제되는 국내선물과는 달리 해외선물은 실물인수도 방식이기 때문에 만기일 전에 꼭 청산을 먼저 해야하시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물론 국내 증권사에서는 만기일에 실물인수도 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만기일 하루 전에 반대매매를 시행하게 됩니다. 먼저 해외선물 투자자분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해외선물 만기에서 최종거래일과 최종통보일입니다.
해외선물 거래에서의 최종거래일이란 말그대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마지막 거래일이고 최종통보일이란 만기시 실물인수가 될 수 있다고 통보하는 최조 날짜입니다.
사실 이런 복잡한 개념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정말 중요하게 보셔야 할 부분은 최종거래일이든 최종통보일이든
두 날짜 중 빠른 날짜를 기준으로 하루 전 거래일이 실질적인 해외선물 종목의 만기일 이란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만기일은 몇 시에 반대매매가 이루어질까요?
먼저 해외선물 만기일을 구분 지을 때에는 아시아시장, 아시아 외 시장 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아시아시장에 경우 만기일 전 영업일 14:30,
아시아 외 시장에 경우 만기일 전 영업일 17:00 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즉 만기일이 지나기전에 반드시 청산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청산을 하지 않을 시에는 반대매매가 시행됩니다.
반대매매가 시행되는 날은 '청산'만 가능하며, 해당종목에 대한 신규매수는 불가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만기일 왜 중요할까요?
국내와 해외선물 시장의 경우 거래에 있어서 그 설정에 따른 차이점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국내파생 투자자분들의 경우 이러한 설정에서 오는 혼동으로 인해 큰 손실을 보는 경우들이 발생되는데요,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 이러한 실물인수도에 대한 비용이나 거래에 있어서 문제로 인해 만기일 몇일전에 해당 계약을 청산함으로 인해 가격차익에 따른 수익실현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만기일에는 대량의 청산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로 인해 대량의 물량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그 변동성은 최고점으로 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미국 본장시간과는 차원이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때의 시장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큰 수익으로 해당거래를 종료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 큰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니 유념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통화 선물 만기일
해외선물 중 통화선물로 유로 FX, 일본엔, 호주달러, 영국파운드 등은 시카고거래소(CME)를 통하여 거래를 합니다.
만기일은 3, 6, 9, 12월 세 번째 수요일이지만 최종 거래일은 2영업일 전으로 보통 세번 째 월요일입니다.
단, 공휴일의 경우에는 하루씩 앞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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