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선물에 있어서 거래를 하고자 할 때, 기초적인 용어들에 대해서 잘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매수와 매도에 대한 개념을 파악해보도록 할텐데요.
일반적으로 해외선물거래에서의 파생상품 매수, 매도의 개념은 주식과 조금 다르다고 보셔야 합니다.
주식은 단순하게 매수는 구매 / 매도는 판매의 의미가 있지만 선물에서의 매수는 내가 구매(매수)한 시점 이후로 상승할 것을 예상판단하고 투자를 하는 개념입니다.
해외선물 매수
한마디로 정리하면 주식은 기업의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고, 선물에서는 상승을 베팅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현재 크루드오일 시장가가 80.54라고 가정하에 지금 시점에 본인 판단하에 오를 것이라 생각이 든다면 상승(매수)에 베팅하여 먹는 게임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이 그림과 같이 80.54에 매수 진입하여 80.57에 매도 청산을 한다면
가격차이는 80.54 - 80.57 = 0.03
손익 : 0.04(시장가액차) x 13,818원(틱가치) = 41,454원
해당 매매 수수료를 제외한다면 약 4만원의 수익이 발생한 셈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시장가가 움직인다면 그만큼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죠.
해외선물 매도
일반적으로 매도라는 단어는 값을 받은 후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주식 또한 매도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의 개념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로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선물옵션에서의 매도는 하락에 베팅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 매도는 투자가 끝이 나는 것이지만 선물에서의 매도는 투자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예와 같이 80.54에 매도로 베팅 하였는데 시장가가 상승하여 80.57에 청산하였다면
위와 반대되는 만큼의 손실액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투자 상품에 대해서 실제로 매수 또는 매도하여 현물로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정하고 진입하여 상승과 하락에 대한 수익을 창출해내는 것이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히 사고 파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롤 오버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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