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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의 주목적은 위험회피

닐라닐라 · 조회 0 · 추천 0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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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매도, 양매수, 스프레드 모두 양방향 매매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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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의 장점은 단방향 매매뿐만 아니라 수없는 조합을 만들며 자신의 포지션을 위험 속에서 건져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그동안 손실을 보아 왔다는 것은 내가 매매하며 손실이 생겼을 경우에 방치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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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손실을 보는 방법을 반복하였기 때문에(쉽게 예를 들어 손실이 난 구좌를 방치한다든지 손실에 물타기를 한다든지 등등 손실을 가중 시키는 방법) 생긴 게 아닌가 하고 지난 매매습관을 한번 되새겨 보시면 '자신의 매매에 무엇이 문제였나' 라는 걸 발견할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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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원인을 발견하셨다면 손실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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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의 탄생 자체의 근본적인 이유가 헷지 기능이란 걸 생각하신다면 이러한 헷지거래로 위험을 회피하여야 합니다. 결코 대박을 노리고 거래를 하시는 분은 여기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0.001프로도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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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0프로 이상의 개인 참가자들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거래의 관습은 그러한 거래 방식을 지속하기 때문에 누적적으로 손실이 날 수밖에 없는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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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나는 대박을 노리지 않으며 그냥 안정적으로 매일 조금씩만 벌면 만족한다'고 생각하며 선물 단방향 매매로 일관해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파생거래의 경력이 10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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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벌 때는 좀 벌었지만 깨먹는 것은 한방이라는 걸 다 아실 것입니다. (공포의 물타기 전법에 추세 걸린 날 한번 걸리면 죽임이라는 거 참 씁쓸한 기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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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행착오를 겪고 파생상품의 거래 방식은 이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파생상품의 주목적은 위험회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목적에 맞는 거래 방식을 택하면 적어도 손실을 없애거나 하다못해 손실이 나더라도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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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안 나면 수익이 나겠지요. 파생거래를 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 차트를 보면 움직임은 파악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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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같은 경우 진입을 하면 맞으면 그냥 두고 손절선에서 헷지를 합니다. (가령 선물 1계약 매수를 했다면 손절선에서 풋매수를 대충 선물 1계약 가량의 풋매수를 한다든지 자금이 넉넉하다면 콜매도를 그 수량만큼 하면 좋을 것입니다. 콜매도를 하면 손절선에서 풋매도 혹은 한호가 아래의 콜매수 수량을 늘려서 한다든지 콜매수를 하면 손절선에서 풋매수를 한다든지 실로 다양한 헷지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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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신의 자금 상태에 다라서 다양한 방법을 만들 수가 있는데 그 핵심은 양방향 매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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