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매를 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수익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손실일 날 수 있는 확률을 줄이고 잠정 손실폭을 줄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입할 때는 최대한 낮은 가격에서 진입하고 청산할 때는 최대한 높은 가격에서 청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좋은 진입 시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진입 시점을 잡기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올라가는 시세를 보면 따라 매수를 잡고 싶고, 내려가는 시세를 보면 따라서 매도를 잡고 싶은것이 우리 심리의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올라가는 시세를 보면서 따라서 매수를 잡거나 내려가는 시세를 보며 매도를 잡으면 물리기 십상입니다.
즉, 손실일 날 확률도 올라가고 잠정 손실폭도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세가 내려갈 때에 매수를 잡을 생각을 해야하고, 시세가 올라갈 경우에 매도 잡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훈련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세를 Live로 보고 잇으면 막 추세가 시작되려는 듯 보일 때에 따라들어가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결국 매매의 대부분은 '기다림'으로 귀결됩니다.
사고 파는 것은 매매에서의 두번째 단계입니다.
첫번째 단계가 아닙니다.
첫번째 단계는 바로 '기다림'입니다.
실시간 호가창을 보고 나서 생각해야 할 것은 '어느 시점에 들어갈까?'가 아니라 '기다리자'입니다.
"올라갈때 따라서 매수를 잡으면 안된다,
내려갈때 따라서 매도를 잡으면 안된다."
이런 마음가짐을 먹는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지표를 이용하여 약숙을 해 두면 조금 더 유용할 지 모릅니다.
그 도구로 가장 적합한 것이 이동평균선 입니다.
이동평균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시세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기에 그럴 때는 쫓아가서는 안됩니다.
이동평균선에 가까워 질때에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의 문구를 인용하겠습니다.
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이 문구가 진정 매매 진입시점을 기다리는 데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이라 하겠습니다.
가는 사람 잡지마라, 즉 떠나가는 시세를 잡지 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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