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양식이 필요한가
기억은 결과에 맞춰 스스로를 속입니다. 오늘 이익이 났으면 판단이 좋았다고 기억하고, 손실이 났으면 운이 나빴다고 기억합니다. 칸을 정해두면 그 착각이 줄어듭니다.
여섯 칸
첫째 진입 시각과 가격 기준. 둘째 진입 근거 한 줄. 셋째 손절 기준과 실제 이탈 여부. 넷째 계획한 규모와 실제 규모. 다섯째 그날 지킨 규칙 하나. 여섯째 다음 회차에 바꿀 한 가지.
쓰는 순서
청산 직후 5분 안에 사실만 먼저 적고, 20분 뒤에 해석을 덧붙입니다. 사실과 해석을 섞어 쓰면 나중에 무엇이 실제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수익 금액만 적고 근거를 비워두는 것, 하루에 여러 번 진입한 경우를 한 줄로 뭉개는 것, 손실 난 날은 아예 안 쓰는 것. 셋 다 다음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기록 방법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인 계좌 정보와 실제 체결 내역은 공개 글에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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