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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9월 26일 복기 — 연휴 전에 들고 가지 않은 판단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 이 기록은 모의매매(시뮬레이션) 일지입니다. 실제 체결 내역이 아닙니다.

연휴를 앞두고 9월 23일에 정리한 판단을 다시 봤습니다. 결론부터 쓰면, 그날 포지션을 들고 가지 않은 결정은 유지합니다.

당시 근거는 이랬습니다. 국내외 동시 휴장 구간에서는 가격이 아니라 뉴스가 갭을 만듭니다. 손절 기준을 가격으로 정해둔 상태에서 며칠을 넘기면, 그 조건이 작동할 기회 자체가 없어집니다. 조건이 무의미해지는 포지션은 들고 가면 안 된다고 봤습니다.

손절 기준 세 가지 도표

손절 기준을 세 축으로 나눠 보는 습관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가격(구조 이탈), 시간(계획한 시간 안에 진행되지 않을 때), 변동성(평소 범위를 넘어설 때). 휴장 구간에서는 시간 기준이 먼저 무너집니다.

틀렸을 가능성: 다음 주 개장에서 갭 상승이 나오면, 저는 그 상승을 놓친 사람이 됩니다. 그건 감수한 비용이고, 들고 갔다가 갭 하락을 맞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비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판단이 맞았는지는 다음 주 흐름이 아니라 제 규칙이 지켜졌는지로 평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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