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의 시간을 회사를 믿고, 회장을 믿고 기다려보았으나
살다살다 이런 **** 같은 주식은 진짜 처음이다.
다 정리하고 이제 떠난다.
1억 가까운 돈과 시간을 버렸다
시간과 돈이 아까운 것은 둘째로 하더라도,
이런 회사를 그 동안 믿고 기다려왔다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앞으로 오상, 오상자이엘, 오상헬스케어 관련 주식이던, 제품이던, 상품이던, 사람이던
그 어떤 것과도 엮이고 싶지 않다.
누군가가 오상 관련 주식을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릴 것이고,
관련 제품을 사던, 사람을 만나던 내 주변 사람이 연관된다면 결코 좋은 소리 못 할 것이다.
두 번 다시 쳐다 볼일도 없을테지만,
이동현이던 홍승억이던 아니면 이사진이던
회사 경영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당신네들이 지금 경영하고 있는 방식이 과연 주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
향후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긴 한 것인가?
회사 발전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기라도 한 것인가?
주식 배당금 2천원? 주주친화정책?
**** 하지 마라
주식배당금으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본인들 잇속만 생각한다면 언젠가 그 과거처럼
오상헬스케어를 비롯 오상이란 이름이 붙은 회사는
영영 경제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고, 퇴출될 것이다.
미련하게 회사를 믿고, 경영진을 믿고 기다려 왔던 나에게
너무나도 화가나고 큰 아픔이 따랐지만
이 또한 누굴 원망하리
비록 늦었지만 이제서야 깨달았고,
그래서 나는 이제 떠난다.
카악~퉤!
오상 경영에 관련된 자들은 언젠가 반드시 그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
그것이 어떤 형태이건, 두고두고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
남아있는 자들의 무운을 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