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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갭 하락으로 시작한 날 첫 30분 — 되돌림인지 추세인지 가르는 기준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갭이 남긴 빈 구간부터 확인한다
전일 종가와 시가 사이에 빈 구간이 생겼다면 그 구간은 지지도 저항도 아닌 미검증 구간입니다. 가격이 다시 올라와 이 구간을 채우는지, 채우지 못하고 아래에 머무는지가 첫 번째 신호입니다.

되돌림과 추세 전환을 가르는 기준
갭을 메우러 가는 움직임은 거래량이 줄면서 완만하게 올라옵니다. 반대로 저점을 다시 밟는데 거래량이 늘면 되돌림이 아니라 새 추세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두 경우의 대응은 완전히 다릅니다.

손절선은 시가가 아니라 구조에 둔다
시가를 기준으로 손절선을 잡으면 노이즈에 걸립니다. 야간 저점이나 갭 하단처럼 실제로 매물이 나온 자리에 두고, 깨지면 그날 계획을 접습니다. 손절선을 옮기는 건 계획을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수량은 첫 진입에서 가장 작게
갭이 난 날은 변동폭이 평소의 두세 배로 커집니다. 손절 폭을 그대로 두고 수량을 줄이지 않으면 계좌가 감당하는 위험이 두 배가 됩니다.

되돌림 구간에서 미리 정할 것
되돌림이 어디까지 올라올지 맞히려 하기보다, 올라온 자리에서 다시 밀릴 때 어디서 정리할지를 먼저 정해 둡니다.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정리 기준을 미리 갖는 쪽이 계좌를 지킵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 교육 목적의 기록이며, 특정 가격대의 매수·매도를 지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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