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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손절 다음 날 — 수량을 줄이는 기준과 그대로 두는 기준

모두의해선 · 조회 1 · 추천 0 ·

연속으로 손절이 나온 다음 날, 대부분 같은 수량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그런데 계좌에서 먼저 볼 것은 방향이 아니라 남은 여유입니다. 이틀 연속 손절은 실력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 한도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량을 줄이는 기준
전날 정리된 폭이 계획보다 컸다면 다음 날 수량은 줄입니다. 계획이 30틱이었는데 실제로는 60틱에서 접었다면, 같은 수량을 유지하는 순간 계좌가 감당하는 위험은 두 배가 됩니다. 이때 목표가를 낮추는 게 아니라 수량을 절반으로 줄여 손절 폭을 계획한 크기로 되돌립니다.

수량을 그대로 두는 기준
반대로 계획한 손절선에서 정확히 정리됐고 그 뒤 자리가 계획대로 흘러갔다면 수량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늘리는 판단은 연속 성공이 아니라 계획과 실제가 일치한 횟수로 합니다. 일치한 날이 세 번 쌓이기 전에는 늘리지 않는 편이 계좌에 낫습니다.

하루에 잃을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합니다
계좌의 2~3%처럼 숫자를 미리 정해두고 그 금액을 채우면 그날은 주문창을 닫습니다. 손실 한도를 정하지 않으면 수량 조절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손실 한도는 다음 날 수량을 계산하는 출발점입니다.

물타기 전에 확인할 것
평균단가를 낮추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이면, 이미 계획과 실제가 벌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자리에서 수량을 더하는 대신 다음 진입에서 수량을 줄이는 쪽이 계좌를 오래 살립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순서를 정리한 것입니다. 기준은 각자 계좌의 손실 한도에 맞춰 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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