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고 나면 진짜 어려운 게 분석이 아니라 주문창 안 여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아침에 계획 다 세워놨는데 10시만 넘어도 슬금슬금 눌러보게 되네요.
저는 요즘 이렇게 합니다. 아침에 정한 자리가 아니면 주문창을 최소화해두고 봅니다. 화면 대신 그날 손절선만 메모장에 적어두고 지웁니다. 한 번 들어갔으면 다음 자리는 안 봅니다. 완벽하진 않은데 예전보다는 덜 흔들립니다.
장중에 손이 근질거릴 때 다들 뭐 하면서 버티시나요?
차트 주기를 바꿔본다든지, 아예 앱을 꺼둔다든지 본인만의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오늘은 다들 계획한 자리만 보고 지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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