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넘어서 미국장 켜놓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새벽에 미장 보는 루틴이 사람마다 달라서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자기 전에 세 줄만 적습니다
오늘 본 것 한 줄, 내일 확인할 것 한 줄, 안 하기로 한 것 한 줄. 이렇게 적어두면 아침에 화면을 열었을 때 어제 기분이 안 따라옵니다.
안 하기로 한 것을 적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보고 싶은 자리를 미리 지워두는 건데, 이걸 안 적어두면 새벽에 결국 손이 갑니다. 저는 어제 안 하기로 한 자리를 오늘 아침에 지켰는지만 봅니다.
새벽에 계속 보는 건 오래 못 갑니다
미장 개장이 밤 10시 반이라 마감까지 보면 새벽 5시입니다. 저는 확인할 시각을 두 번만 정해두고 나머지는 알림에 맡깁니다.
10월 첫날이라 다들 계획 새로 세우실 텐데, 루틴 어떻게 잡으시는지 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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