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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장에서 계약 수를 늘리기 전에 확인하는 세 가지 — 10월 첫날에 정해두면 편한 것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밤장은 낮보다 판단이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미국장이 열리는 23시 30분 이후는 하루를 마친 상태라 집중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 신호를 봐도 낮보다 계약 수를 키우기 쉬운 시간대입니다. 그래서 계약 수는 화면을 보면서 정하지 말고, 장이 열리기 전에 숫자로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첫째, 한 번에 잃을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합니다
계좌에서 한 번의 진입에 감수할 금액을 정하고, 그 금액을 손절 폭으로 나눠 계약 수를 역산합니다. 한 번에 50만 원까지로 정해뒀다면 손절 폭이 2포인트인 자리와 5포인트인 자리에서 계약 수가 달라져야 합니다. 손절 폭을 먼저 정하고 계약 수를 나중에 맞추면, 자리가 밀렸을 때 물량을 늘리는 습관이 줄어듭니다.

둘째, 연속 손절 횟수를 미리 정합니다
두 번 연속 손절이면 계약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세 번이면 그날은 접는 식으로 규칙을 적어둡니다. 시장이 아니라 내 판단이 흔들리는 구간을 걸러내는 장치입니다.

셋째, 늘리는 조건은 가격으로 씁니다
수익이 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 수를 키우지 않습니다. 진입 근거가 된 자리를 지키고 고점을 다시 갱신하는 것처럼 화면에서 확인되는 조건이 충족될 때만 키웁니다.

세 가지는 오늘 밤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내일 복기할 때 왜 그 계약 수였는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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