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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손절이 계좌에서 차지할 비율 — 미국장 변동폭으로 계약 수 계산하는 순서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오늘 미국장 변동폭을 계약 수 계산에 그대로 넣어봅니다
9월 30일 미국 정규장 장중, S&P 500 선물은 7,719.50에서 7,782.00까지 움직여 일중 변동폭이 62.50포였습니다(Yahoo 차트·CNBC 교차, 13:03 ET = 02:03 KST 기준). 나스닥 선물은 30,512.25에서 30,906.00으로 변동폭 393.75포였습니다. 같은 1계약이라도 이 폭 안에서 하루 손익이 얼마나 흔들리는지 먼저 계산해 두면, 계약 수를 감으로 정하지 않게 됩니다.

첫째 — 한 번에 잃어도 되는 금액을 숫자로 정합니다
관리하는 자본의 1%처럼 미리 정한 비율을 금액으로 바꿉니다. 자본 5,000만 원이면 1%는 50만 원입니다. 이 금액이 하루 최대 손실 한도가 되고, 이 숫자를 넘기는 계약 수는 계산에서 나오지 않게 됩니다.

둘째 — 접을 자리까지의 거리를 가격으로 적습니다
손절선은 감이 아니라 가격으로 적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손절선까지 몇 포인트인지 세고, 그 폭에 계약당 가치를 곱합니다. CME 마이크로 S&P 500 선물은 1포인트당 5달러, 미니 S&P 500 선물은 1포인트당 50달러입니다. 손절 폭 15포를 잡으면 계약당 위험은 각각 75달러와 750달러입니다.

셋째 — 한도 금액을 계약당 위험으로 나눕니다
하루 한도가 500달러이고 계약당 위험이 750달러라면 계산 결과는 0.66계약입니다. 이때는 1계약으로 올림하지 않고 마이크로 계약으로 내려가거나 손절 폭을 좁혀 다시 계산합니다. 반올림해서 한도를 넘기는 순간 계획이 무너집니다.

넷째 — 오늘 변동폭에서 손절 폭이 감당되는지 확인합니다
S&P 500 선물의 일중 변동폭이 62.50포인 오늘, 손절 폭 15포는 변동폭의 약 4분의 1입니다. 정상적인 흔들림에도 닿을 수 있는 거리이므로, 진입 자리와 손절선 사이가 너무 가까우면 계약 수를 줄이는 대신 자리를 다시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계약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약 승수와 증거금, 거래 시간은 상품 명세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 주문 전에 본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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