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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파란불이네"…6600선 깨진 코스피, 쓸어담는 개미
G63AMG · 조회 10 · 추천 0 ·
코스피가 31일 하락 출발하며 6600선을 반납했다. 매파적으로 해석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이 미 기술주 하락을 촉발하면서 국내증시가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6.29포인트(3.48%) 내린 6552.59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36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965억원어치, 기관은 18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기가 6%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가 4%대, 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가 2%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보합세, KB금융은 강보합세다.
모든 업종이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코스피 기계장비·건설·의료정밀이 4%대, IT서비스·금속·제조·증권·통신·일반서비스·전기가스가 3%대, 제약·운송장비·보험·금융·운송창고·오락문화·유통이 2%대, 부동산·종이목재·화학·비금속·음식료담배·섬유의류가 1%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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