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6-09-30
핵심 요약 (3줄)1. **롤오버**는 만기가 다가오는 계약을 청산하고, **다음 만기의 계약으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2. 롤오버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기일에 **자동 정산·청산**될 수 있습니다.
3. 롤오버에는 **매매 수수료, 호가 스프레드** 등 비용이 발생하므로, 무분별한 이월은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롤오버란?- 선물 계약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같은 기초자산의 투자 의견을 계속 유지하려면 만기 도래 계약을 정리하고 차월물(또는 차분기물)로 옮겨야 합니다. 이 과정이 롤오버입니다.
- 예: 9월물을 보유 중인데 의견이 유효하다면 → 9월물 청산 + 12월물 신규 진입
1. 보유 계약의 **만기일**(또는 유동성이 집중되는 롤오버 시점)을 확인
2. 만기 며칠 전(상품별 관례·거래량에 따라)에 이월 시점을 정함
3. 기존 포지션 청산 → 새 만기물 진입 (또는 증권사 '롤오버/자동이월' 기능 활용)
4. 이월 후 손익·증거금·미결제 포지션을 재확인
롤오버 비용 (놓치기 쉬운 부분)- **매매 수수료**: 청산 1회 + 신규 진입 1회가 발생
- **호가 스프레드**: 새 계약 진입 시 매수·매도 호가 차이만큼 비용
- **세금·기타**: 계좌·상품·국가에 따라 정산 시 과세가 달라질 수 있음
- **유동성**: 만기 직전까지 기다리면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월물로 유동성이 옮겨가는 시기를 봐야 합니다.
- **가격 괴리**: 근월물과 차월물 가격이 달라, "같은 가격으로 옮겼는데 숫자가 다르다"고 당황하지 않아야 합니다(베이시스·콘탱고·백워데이션 개념).
- **자동이월 기능**: 증권사가 제공하는 자동 롤오버는 편하지만, 이월 시점·조건을 사전에 이해해야 합니다.
- **롤오버는 언제 해야 하나요?** 만기일과 차월물 유동성 이동 시점을 보고 결정합니다. 정답 시점은 없고, 본인의 전략 기간에 맞춥니다.
- **롤오버 비용이 큰가요?** 수수료·스프레드가 반복될수록 누적됩니다. 거래 빈도가 높을수록 비용 관리가 중요합니다.
- **롤오버 뜻은 알겠는데 실전은?** 먼저 모의거래나 소액으로 '청산→차월물 진입' 흐름을 익혀보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롤오버 시점·수수료·세금은 거래소·증권사 고지가 우선합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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