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두 번 나온 다음 날이 가장 위험합니다
손실 두 번이면 계좌에서 빠진 금액보다 오늘 만회해야 한다는 마음이 먼저 커집니다. 이때 크기를 늘리면 같은 판단 실수가 두 배로 증폭됩니다. 원래 크기로 곧바로 돌아가는 것도 같은 이유로 위험합니다. 판단이 흔들린 상태에서 크기가 복구되면 손절선을 옮기게 됩니다.
되돌리는 순서
첫째, 그날은 원래 크기의 절반으로 시작합니다. 둘째, 손절선 폭은 이전과 똑같이 둡니다. 셋째, 계획한 대로 진입하고 계획한 자리에서 정리한 매매가 한 번 나온 뒤에 원래 크기로 돌립니다. 크기를 복구하는 기준을 수익이 난 뒤가 아니라 계획을 지킨 뒤에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절선을 넓히고 싶은 순간
가격이 손절선에 가까워질 때 손절선을 뒤로 미루고 싶다면, 그 이유는 새 정보가 생겨서가 아니라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날은 미루지 말고 계획한 자리에서 정리하고, 왜 그 자리를 골랐는지 한 줄로 적어둡니다. 다음 날 그 한 줄이 크기 결정의 근거가 됩니다.
이 글은 리스크 관리 순서를 다룬 교육 자료이며, 매수와 매도를 지시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진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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