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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호가가 벌어질 때 — 지정가와 시장가를 고르는 기준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미국장 후반, 한국시간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
유동성이 얇아지면서 매수·매도 호가 간격이 벌어집니다. 낮 시간대에 익숙한 슬리피지를 그대로 기대하면 체결 가격이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할 것
호가 잔량과 스프레드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새벽에는 최우선 호가에 물량이 적어, 한 번에 큰 수량을 시장가로 밀면 몇 틱씩 밀리며 체결됩니다.

주문 방식을 나누는 기준
진입처럼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자리는 지정가로 대기하고, 이미 손절선을 넘긴 청산처럼 속도가 우선인 자리만 시장가를 씁니다. 두 경우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진입은 미체결로, 청산은 미끄러진 가격으로 남습니다.

수량도 같이 봅니다
스프레드가 벌어진 시간대에는 한 번에 들어가는 수량을 나눠 최우선 호가에 걸치지 않게 합니다. 나눠 넣으면 평균 체결가가 예측 가능해지고, 급한 청산도 몇 차례에 걸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감 전 점검
주말을 앞둔 금요일 새벽에는 잔량이 더 줄어듭니다. 들고 갈 포지션이면 손절선과 수량을 다시 재고, 정리할 자리면 마감 동시호가에 몰리지 않도록 미리 나눠 주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지시하는 내용이 아니라 주문 방식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정리입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본인의 계좌 조건과 거래소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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