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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계좌 한도와 하루 한도를 따로 정하는 순서 — 손실에서 수량을 거꾸로 계산하는 법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한도를 하나만 두면 비는 자리가 생긴다
계좌 전체 낙폭만 정해두면 하루에 어디까지 잃어도 되는지가 비어 있고, 하루 한도만 있으면 여러 날 손실이 쌓이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좌 한도와 하루 한도를 따로 적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주말처럼 매매가 멈춘 날에 숫자를 다시 정하기 좋습니다.

계좌 한도 — 닿으면 멈추고 다시 짠다
먼저 정할 것은 이번 분기에 감수할 최대 낙폭입니다. 계좌의 10%처럼 숫자 하나로 못 박고, 이 선에 닿으면 수량을 줄여 이어가는 대신 매매를 멈추고 기록을 봅니다. 한도는 그날 기분이 아니라 미리 적어둔 숫자여야 합니다.

하루 한도 — 다음 날을 남기는 장치
하루 손실이 계좌의 2~3%를 넘으면 그날은 접는 편이 낫습니다. 연속 손절은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도에 닿은 날 억지로 만회하려고 수량을 키우면 한 번의 실수가 계좌 한도를 먼저 건드립니다.

수량은 두 한도에서 거꾸로 계산한다
하루 한도를 300만원으로 정했다면, 손절 거리 1포인트당 손실액으로 계약 수가 정해집니다. 손절선을 5포인트에 두고 1포인트당 30만원이면 두 계약이 한계입니다. 기대수익으로 수량을 키우는 순서가 아니라, 감수할 손실에서 수량을 내려오는 순서입니다.

기록에 남길 세 가지
한도에 닿은 날은 왜 닿았는지 한 줄로 남깁니다. 규칙을 지켰는데 손실이었는지, 규칙을 어겨서 손실이었는지, 한도 자체가 계좌에 비해 컸는지를 나눠 적으면 다음 주 수량을 어디서 고칠지가 보입니다.

이 글은 리스크 관리 방법을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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