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 국내 증시는 사흘만 열립니다.
10월 5일(월)은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일(금)은 한글날로 쉽니다. 남는 거래일은 6일(화)·7일(수)·8일(목) 사흘입니다.
다섯 칸 기준으로 짜둔 계획을 사흘에 그대로 밀어 넣으면 마지막 날에 확인할 것만 남고, 정작 손절선을 다시 재는 자리가 사라집니다.
다시 쓰는 순서
첫째, 휴장 칸부터 지웁니다. 지운 자리를 다른 일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둘째, 남은 사흘에 발표 시각을 옮겨 적습니다. 밤 지표는 21:30·23:00, 미장 개장은 22:30 기준으로 봅니다.
셋째, 만기나 이월이 걸린 주면 수량 칸을 같이 옮깁니다. 계약을 넘기면 수량과 손절선을 새 계약 기준으로 다시 잽니다.
넷째, 손절선은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다시 긋습니다. 사흘짜리 주는 하루 폭이 커도 되돌릴 날이 적습니다.
휴장이 끼면 계획을 늘리는 게 아니라 칸을 줄이는 쪽이 낫습니다. 사흘에 맞춘 세 줄이 다섯 줄보다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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