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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주문을 미리 걸어두는 방식 — 지정가·스톱·스톱지정가 중 무엇을 쓰나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핵심부터
손절은 "가격이 닿으면 나간다"는 약속입니다. 주문 종류를 잘못 고르면 가격이 닿고도 체결이 안 되거나, 생각보다 나쁜 값에 체결됩니다.

세 가지 차이
지정가는 내가 정한 값 이상에서만 체결되고 그 값에 물량이 없으면 체결되지 않습니다. 시장가는 즉시 체결되지만 값은 그 순간의 호가로 정해집니다. 스톱 지정가는 "이 가격을 찍으면 지정가 주문을 낸다"로 발동 가격과 체결 가격을 나눠 두는 방식입니다.

손절 자체는 시장가가 유리합니다
손절선 아래로 밀리는 국면은 호가가 한쪽으로 비어 있습니다. 지정가를 걸어두면 체결이 안 되거나 몇 틱 밀리는 동안 가격이 더 멀어집니다. 손절의 목적은 빠져나오는 것이므로 시장가로 확실히 정리하는 편이 손실을 줄입니다.

걸어둘 때는 스톱 지정가
저녁 휴장 직후나 새벽처럼 호가가 얇은 시간대에는 순수 시장가가 순간적으로 크게 튈 수 있습니다. 스톱 지정가로 발동 가격과 허용 체결 범위를 함께 정해두면 꼬리 체결을 피할 수 있습니다.

미리 걸어두는 이유
장중에 손절 버튼을 누르면 판단이 끼어듭니다. 진입할 때 손절선을 정하고 주문까지 같이 걸어두면 그 뒤에는 가격만 보면 됩니다.

가격과 수량은 각자의 진입 단가와 계좌 기준으로 직접 정해야 합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라 주문 방식을 정리한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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