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당겨 새로고침
실시간
모두의해선
만기·롤오버

만기까지 남은 날이 줄수록 하루 값이 다르게 깎이는 구간 — 주말에 미리 계산해 두는 순서

모두의해선 · 조회 0 · 추천 0 ·

만기 캘린더를 주말에 다시 쓰면서 같이 봐둘 게 하나 있습니다. 같은 프리미엄이라도 만기까지 남은 날에 따라 하루에 깎이는 몫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남은 날을 세는 기준
여기서 세는 날은 달력 날짜가 아니라 거래일입니다. 주말과 휴장일은 하루로 세지 않습니다. 다음 주처럼 거래일이 사흘뿐이면 같은 한 주라도 값이 깎이는 날은 세 번뿐입니다.

만기 근처에서 하루 부담이 커지는 이유
시간가치는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하루에 줄어드는 양이 커집니다. 그래서 만기 2주 전과 만기 3일 전은 같은 하루라도 무게가 다릅니다. 프리미엄이 싸 보인다고 수량을 늘리면, 남은 날이 적어 하루 변동에 계좌가 더 크게 흔들립니다.

롤오버할 때 확인하는 것
근월에서 차월로 옮길 때는 방향이 아니라 남은 날과 프리미엄 차이를 먼저 봅니다. 차월은 만기가 멀어서 시간가치가 남아 있는 만큼, 같은 방향이 맞아도 초반에는 불리하게 출발합니다. 이 차이를 감수할 만큼 그림이 유지되는지부터 따집니다.

주말에 해둘 계산
만기일, 남은 거래일 수, 증거금 여력, 깨지면 정리할 자리 — 네 줄만 적어둡니다. 만기 주에 수량이 흔들리는 건 방향이 틀려서가 아니라 여력이 얇아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기 근처에서는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남은 날과 여력을 정확히 아는 쪽이 계좌를 지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2026 모두의해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