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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향방, 엔비디아·잭슨홀 변수...금리도 주목
나무아미타불 · 조회 7 · 추천 0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7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방침입니다.앞서 한국은행 지난달 금통위를 열고 기준 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인상하며 3년 6개월 만에 통화 긴축에 들어갔는데요, 당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또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도 물가가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며, 2분기 국민소득 통계와 7월 물가를 주의 깊게 보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우리 경제의 체력과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올해 2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0.6% 증가해 한은의 기존 전망을 웃돌았습니다.7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로, 석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반면 농산물과 석유류 등 외부 충격에 흔들리는 품목을 제외해 기초적인 물가 흐름을 살필 수 있는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2년 7개월 만의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일각에서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수입물가 부담 등이 완화됐고, 가계 부채가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오기도 했습니다.다만 올해 경제 성장률이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내수 경제도 회복되면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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