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손익과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다릅니다
해외선물 손익은 달러로 확정되고, 국내 계좌에서는 환율을 거쳐 원화로 환산됩니다. 같은 100달러 이익이라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 이익이 커지고, 환율이 내리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진입가와 청산가가 계획대로 맞아도 환율 구간이 달라지면 최종 숫자는 어긋납니다.
환율이 크게 흔들리는 구간에서 더 벌어집니다
환율 변동 폭이 커지는 시기에는 지수 1~2% 차이보다 환차가 원화 손익을 더 흔들 수 있습니다. 손절선을 지수 기준으로만 정해두면 원화로 확인했을 때 계획보다 크게 밀릴 수 있습니다.
휴장 전에 확인할 세 가지
첫째, 보유 계약의 달러 기준 평가손익과 원화 환산 손익을 따로 적어둡니다. 둘째, 환율이 더 오를 때도 증거금 여유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환율이 급하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추가 진입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이 글은 매매 지시가 아니라 손익 확인 순서에 대한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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