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당겨 새로고침
실시간
모두의해선
자유게시판

쉬는 날이 많은 주에 일요일 저녁에 미리 해두는 세 가지 — 화요일 개장이 밀리지 않게

모두의해선 · 조회 10 · 추천 0 ·

이번 주는 국내가 월요일(10/5 대체공휴일)과 금요일(10/9 한글날)을 쉬고, 목요일(10/8)에 코스피200 동시만기가 있습니다. 거래일이 사흘뿐이라 주말에 안 해두면 화요일 개장부터 순서가 밀립니다.

저는 일요일 저녁에 세 가지만 봅니다.

첫째, 남은 거래일 수를 다시 셉니다.
만기까지 며칠인지, 그 안에 발표가 몇 개인지 숫자로 적어둡니다. 머릿속으로만 세면 화요일 아침에 헷갈립니다.

둘째, 접을 자리를 숫자로 씁니다.
'불안하면 정리' 같은 문장은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어느 가격에서 수량을 얼마나 줄일지 미리 적어둬야 밤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볼 시간을 정합니다.
휴장이 끼면 밤에 볼 것도 없는데 습관처럼 화면을 켭니다. 안 보는 시간을 정해두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다들 휴장 긴 주에 뭘 미리 해두시나요. 저는 이 세 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2026 모두의해선. All rights reserved.
쉬는 날이 많은 주에 일요일 저녁에 미리 해두는 세 가지 — 화요일 개장이 밀리지 않게 | 모두의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