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비와 승률은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손익비를 1대3으로 잡으면 승률이 25퍼센트만 넘어도 본전입니다. 그런데 손절을 멀리 두고 이익을 짧게 자르면 승률은 올라가도 기대값은 마이너스로 갑니다. 두 숫자를 따로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
기대값은 세 숫자로 계산합니다
기대값은 승률 곱하기 평균이익에서 패률 곱하기 평균손실을 뺀 값입니다. 최근 20~30회 매매의 승률과 평균이익, 평균손실을 적으면 바로 나옵니다. 이 값이 0보다 커야 오래 버팁니다.
가장 흔한 함정
이익은 빨리 챙기고 손실은 버티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이 굳으면 평균이익이 평균손실보다 작아지고, 승률이 60퍼센트여도 기대값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승률만 보면 잘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휴장 뒤 첫 매매 전에 볼 것
재개일 첫 시간에 새로 들어가기 전에 지난 20회의 세 숫자만 확인합니다. 평균손실이 평균이익보다 크면 수량을 줄이거나 손절선을 당겨서 다시 맞춥니다.
복기에 남기는 두 줄
그날 매매의 승률과 평균손익을 한 줄로, 기대값이 플러스였는지를 한 줄로 적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구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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