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표가 한 시간 밀립니다
한국은 서머타임을 쓰지 않고 미국만 11월 첫 일요일(2026년 11월 1일)에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립니다. 그날부터 미국 정규장 개장은 한국시간 23시 30분, 마감은 다음 날 06시가 됩니다. 지금은 개장 22시 30분, 마감 05시입니다. 한국장 시각은 그대로입니다. 출처 timeanddate.com·미국 DST 규정, 2026년 10월 4일 확인.
자동으로 걸어둔 주문이 먼저 어긋납니다
개장 시각에 맞춰 예약 주문을 걸어두거나 지표 발표 직전에 들어가도록 규칙을 짜뒀다면 하루가 밀립니다. 알림이나 코드로 시각을 관리한다면 서머타임 적용 여부를 어디서 읽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손으로 거는 주문도 알림 시각을 한 시간 뒤로 옮겨야 합니다.
상품마다 개장·정산 시각이 다릅니다
지수·금리·원자재·통화 선물은 전자거래 개시와 일일 정산 시각이 서로 다릅니다. 서머타임이 바뀌면 그 시각들이 한꺼번에 밀립니다. 내가 거래하는 상품의 시각을 거래소 안내에서 직접 확인해 메모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환 주간에 나오는 실수
첫날 밤에 아직 안 열렸다고 기다리다 진입 시점을 놓치거나, 반대로 이미 열린 줄 알고 시장가로 들어가 얇은 호가를 맞는 일이 생깁니다. 전환일 전후 이틀은 주문 전에 시계를 한 번 더 확인하고 개장 직후 몇 분은 지켜보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해둘 것
달력에 11월 1일을 표시하고 알림·예약주문 시각을 한 시간 뒤로 옮겨둡니다. 휴장 뒤 첫 거래일과 겹치는 주는 포지션 크기를 평소보다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매매일지에 전환일 진입 시각을 적어두면 다음 해에 그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거래 준비 점검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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