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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 」

개돼지와함께 · 조회 45 · 추천 0 ·

「上善若水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물처럼~ 사는 것이다~~~~~~~~

저녁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나의 날들도 하나씩 사라져 간다.

?

돌아보면 웃음보다 긴 그리움,

남겨진 것은 몇 줄의 기억뿐.

?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을

나는 오늘도 종이 위에 적는다.

?

창가 노울 속에서

편지는 바람에 젖어

끝내 그대에게 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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