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 노트에 남겨야 하는 네 가지
손익만 적는 복기는 다음 매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가 걸린 선물·옵션 매매일수록 결과보다 과정이 실력으로 남습니다.
진입 근거와 그때의 가격
왜 들어갔는지, 그 시점 지수와 옵션 가격, 기준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같은 자리가 다시 왔을 때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손절선과 실제 청산 지점
들어갈 때 정한 손절 기준과 실제로 나온 자리를 나란히 적습니다. 손절선을 지켰는지, 옮겼는지가 드러납니다.
포지션 크기
계좌 대비 몇 퍼센트를 걸었는지 적습니다. 같은 실수라도 크기가 다르면 손실 규모가 달라집니다.
그날의 시장 상황
지수 등락, 주요 지표 발표, 만기일 여부를 한 줄로 남깁니다. 내 판단이 틀린 것인지 시장이 예상 밖으로 움직인 것인지 구분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실수를 세어봅니다
복기 노트를 모아 반복되는 실수를 확인합니다. 반복되는 실수 하나를 없애는 편이 새로운 기법을 하나 배우는 것보다 계좌에 남는 것이 큽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매매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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