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계획은 진입 전에 정합니다
포지션을 열 때 손절선은 대개 정해둡니다. 정작 이익이 난 뒤의 계획은 그때그때 판단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같은 자리에서도 결과가 갈립니다.
남은 수량의 손절선은 본전 위로 올립니다
일부를 정리했다면 남은 수량의 손절선은 진입가 위로 옮겨둡니다.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 거래로 바꾸는 가장 흔한 경로가, 익절한 뒤 남은 수량을 그대로 들고 가는 것입니다.
목표 구간에 닿았다고 전량을 한 가격에 걸지 않습니다
1차 목표에서 일부를 정리하고, 남은 수량은 다음 구간에서 나눠 정리합니다. 전량을 한 가격에 걸어두면 그 가격을 스치고 지나간 뒤의 되돌림을 그대로 받습니다.
손절선은 이익 방향으로만 옮깁니다
가격이 손절선 쪽으로 돌아왔을 때 조금만 더 버티자는 판단으로 선을 뒤로 미루면, 진입할 때 정한 계획이 그 순간 힘을 잃습니다. 추격 손절은 한 방향으로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록에는 가격보다 판단을 남깁니다
왜 그 자리에서 수량을 줄였는지, 계획과 달라졌다면 무엇 때문이었는지를 한 줄로 남겨둡니다.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그 한 줄이 기준이 됩니다.
청산 계획을 미리 적어두는 이유는 방향을 맞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 기준을 새로 계산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계약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니라, 조건과 기준을 정리한 교육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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