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신하면 전기충격기로 깨운다”…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 납치 실태 충격 (+보이스피싱, 웬치, 중국인, 삼합회)▶ 그알 캄보디아 범죄단체 내부 모습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납치·감금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경북 출신 대학생 박모(22)씨가 고문 끝에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월 1000만원 고수익’ 일자리에 속아 출국한 뒤 감금돼 피싱 대본을 읽거나 마약 운반에 동원됐다.
실신한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하는 등 잔혹한 고문이 이어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경찰은 중국계 범죄조직이 주도하고 한국인 모집책이 가담한 국제 인신매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인 납치 사건은 330건으로, 1년 만에 세 배 이상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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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하면 전기충격기로 깨운다”…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 납치 실태 충격
트럼프머스크 · 조회 85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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