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298명이 올해 추석 명절휴가비로 424만7940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직장인 평균 추석 상여금이 62만8000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비교가 되고 있다.
이번 수당은 공무원 수당 규정을 준용해 산정된 것으로 국회의원 연봉은 약 1억5700만원에 이른다. 설과 추석 두 차례 합산 시 총 849만5880원이 지급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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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휴가비는 최근 10년간 약 10% 인상됐으나 올해는 전년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그러나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들은 생활고를 체감하고 있다.
결국 이번 지급은 특권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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