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자원 10명 중 1명 국적 포기…미국·캐나다·일본 국적 취득 순
“군대 안 가도 되지만 입대” 영주권자 자원입영 2800여 명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이른바 ‘제2의 유승준(스티브 유)’ 사례가 최근 5년간 1만8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병역의무 대상자(18~40세) 중 국적 포기자는 총 1만8,434명에 달했다. 이는 매년 평균 4천 명 이상이 국적을 포기한 셈으로, 같은 기간 현역 입대자 수가 연평균 20만 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입영 대상자 10명 중 1명이 병역 의무를 회피한 것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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