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2번째 내란 재판에 불출석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 없이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속행 공판을 열어 피고인 출석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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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는 인치가 불가능하다는 보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재구속 이후 기존 내란 재판에는 불출석을 이어가고 있다. 변호인단은 건강 악화가 주된 이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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