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사무실' 제공한 자생한방병원…대선 전후 125억 비자금 조성
횡령·배임 혐의 피의자 조사…'친윤 검사' 출신 이원모 前비서관 배우자
나토 순방 때 '1호기' 탑승…이원모 공천·김건희 사적수행 의혹도 조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신모 씨를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신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신씨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의 차녀다.
특검팀은 신씨가 대표로 있던 자생바이오를 매개로
125억원대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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