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정 변경…승객들 혼란 예상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승객은 보조배터리를 지니거나 보관할 수 있지만 충전은 금지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조치는 기내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우선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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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실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따라 안전 운항을 위해 자체 규정 도입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 나왔다.
이스타항공은 공항 카운터와 기내 안내를 통해 승객 혼선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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