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제출 후 윤리특위 보고 앞두고 논란…
예산군의회 H 의원이 주점에서 발생한 성추행 의혹으로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진다. 사건은 지난 19일 밤 충남 홍성군의 한 주점 복도에서 시작됐다.
CCTV 영상에는 H 의원이 휴대전화를 보며 걷다가 복도에 있던 여성을 접촉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피해 여성은 업주의 딸로 부모 일을 돕기 위해 잠시 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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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보도된 직후 H 의원은 처음에는 사실을 부인했으나, 여론이 확산되자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문자 메시지로 사과문을 피해자 지인에게 보낸 사실도 알려졌다.
이후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군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사직서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1. 국민의힘 홍원표 예산군의원 술집서 성추행 의혹|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2.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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