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70대 남성이 다방에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은 약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내부 50㎡가 불에 타면서 재산 피해가 약 1800만원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다방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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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사건 발생 약 3시간 만에 자택에서 검거되었으며 CCTV 영상 분석이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점주가 연락을 받지 않고 만나주지 않아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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