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많은 해변에서 이어진 골프 연습…안전 우려 목소리
경주 한 해변에서 여성이 모래 위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연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옆에 있던 남성은 자세를 교정하는 듯 행동해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당시 주변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갔다. 현장을 목격한 글 작성자는 공공장소에서의 행위가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8
앞서 제주와 속초, 서울 강남 등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공공장소에서 골프 연습을 이어가는 사례가 반복되며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를 단속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2021년 발의된 무단 골프방지법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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