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이라 못 준다”…대전 도심서 벌어진 망치 사건
대전 동구 용전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망치를 들고 차량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0일 오전 5시 15분께 도로로 뛰어들어 약 35㎝ 크기의 둔기를 들고 주행 차량을 막아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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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다수의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가 들고 있던 둔기를 압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호신용이라 줄 수 없다, 성질나서 그랬다, 건드리지 말라, 누가 날 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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