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피자국 남긴 사건…시민 신고로 구조된 개의 현재 상태
전남 고흥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의 개를 오토바이에 매달아 약 3km를 이동시킨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당시 도로에는 피가 흩뿌려져 있었고 시민이 이 장면을 보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친 개를 확보해 동물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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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에게 개를 주기 위해 이동하던 중 체구가 커 태우지 못해 줄로 묶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동물자유연대와 지자체 요청에 따라 개의 소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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