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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개월 만 '최저'...'美 금리 동결' 기대감 커져
짱구를왜말려 · 조회 9 · 추천 0 ·
환율 약세 흐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준이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된 영향으로 읽힌다. 달러인덱스는 100선 아래(99.650)로 내려가며 달러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이에 더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914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다만 미국·이란 종전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있고, 이달 말 예정된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도 환율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꼽힌다.시장에서는 미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환율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지만, 월말 달러 수요 증가 여부가 향후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폭을 결정할 변수로 보고 있다.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원·달러 환율의 중기 방향은 하락 쪽이지만, 월말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1410원선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도 아직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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